구겨진쌍팔돗콤

스키오페토

2012/05/11 16:1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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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유쾌했던 디너
내가 머리는 나빠도
맛있는거 더듬는 촉은 좀 발달한 듯 ㅍ

프로세코로 시작해 스키오페토 5종,
그리고 디저트와인까지 했으니 7종.
피노그리지오가 너무 좋아 한잔 더 달랬고
사장님 아들의 권위로 그라빠 한잔씩 했으니
총 9잔 마신건가 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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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걷다가 들어왔건만
기매년 나한테 아빠냄새난다고
냉동실에 남은 프라푸치노나 마시고 자랬다 ㅋ



2012/05/11 16:10 2012/05/11 16:10

발바닥 간질간질

2012/05/10 16:34

미친 날씨로 화이트를 왕왕 마시는 요즘
피자집에서 간단히 피노그리 한병 하기도하고
대낮에 말보로 소비뇽블랑 마시다보면 해떨어져있고  
물론 다동 뚫린 맥주집에서 골뱅이 그런거 너무 좋고 ㅎ
그러다 비오는날은 비오는대로 보르도 아주 늙은 것으로  

아무래도 디너보다는 세미나가 더 집중이 되고
안써도 되는거라면 딱딱한 코스보다는
좋아하는 셰프 요리 셰어해서 즐기는
뭐 그런 자리에서의 와인이 의외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
불러주는 디너 아니고선 굳이 내돈내고 가질 않았는데
 
날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
두 디너를 예약해봤다
오늘은 프리울리 스키오페토
다음은 갈라위크 미쇼씨네

5월에는 이거까지만 해야지 했지만
또 확 당기는 모젤시음회가 생겨버려
방금 예약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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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음와인수는 요기가 훨씬 많은데
난 머리가 나뻐서
8종 나오는 와인북카페걸루 ㅎ


내머리가 참 별로구나
생각하게 했던
칠레화이트 21종 테이스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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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5/10 16:34 2012/05/10 16:34

잘가라 사월

2012/04/27 17:45

아침에 잠시만 나왔다가
어제 막 찍은 사진을 들고
8년만에 강남구청가서 여권을 갱신
커피엑스포 갓다가
퀴즈노스서브로 시간을 아낀 후
급 은교를 보고
참 예쁜 로스터를 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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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분 300그람 220도 175만원


  심사를 보고 있는 방에게 인사만 한 후
반디루니스가서 대충 훑은 다음
차가없어 좀 참다가
젊은작가상 3회를 사고
돌아오니 퇴근 삼십분전이네 ㅎ

칠시 클라레라니까
십오분 뒤에 나가
머리자르고가야지

목적이 분명한
엔양과 권선생은 밤늦게나 올것같아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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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4/27 17:45 2012/04/27 17:45